기사입력시간 : 2011-02-24

일본 수산청, 오키노도리시마 산호초 재생기술

   일본 최남단・오키노도리시마(沖ノ鳥島/동경도소속)를 보전하기 위해 개발된 산호이식기술을 응용하여 국내각지에서 산호초를 재생하기 위한 실증실험이 올해부터 오키나와현내 4곳에서 시작된다. (일본)수산청이 16일, 국회 내에서 있었던 민주당 산호의 고향바다(サンゴの里海)를 건강하게 하는 의원연맹(산호의연) 모임에서 밝혔다.


 실증실험에서는 백화와 가시면류관불가사리(Acanthaster planci)에 의한 피해 등을 위해 지역관계자가 보전재생활동을 하고 있는 아카시마(阿嘉島), 이에지마(伊江島), 온나손(恩納村), 코하마지마(小浜島)의 4곳을 선정. 오키노도리시마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식용 기반을 이용하여 산호종묘를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심는 실험을 실시한다.


 그 성과를 기초로 수산청은 국가로서는 처음이 되는 산호이식 가이드라인을 정리해 보전활동을 실시하는 NPO 등에도 제공하여 각지의 산호재생사업에 활용시킬 방침이다.


 수산청에 따르면, 산호로 만들어진 오키노도리시마는 자연환경이 험악해 현재 2개의 작은 섬이 불과 해면으로부터 보일 정도. 수산청은 오키노도리시마 주변의 산호와 알을 오키나와에서 증식, 다시 오키노도리시마로 되돌려 보전하는 사업을 2009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오키나와타임즈 2011.02.18]



독도본부 2011/02/24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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