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10-26

독도 표기문제 관련 단체 1년에 고작 2천만원 지원

김충환 의원은 21일 외교통상부 종합감사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독도 및 동해표기 문제와 관련된 단체의 활동에 지원하는 예산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제교류재단이 독도 및 동해표기 문제 등에 대해 지원하고 있는 예산은 1년에 2천만원으로 지원하는 단체도 동해연구회 단 1곳 뿐"이라며 "그 1곳조차도 2천만원으로는 활동비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김 의원은 "작년 9월에 가수 김장훈이 독도와 동해 표기를 알리기 위한 단체와 학술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3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면서 "정부산하기관이라는 국제교류재단은 지금처럼 10년을 지원해봐야 겨우 2억원이다.



우리 정부의 각성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일보)



2010.10.26. 독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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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시간 :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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