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10-25

국립해양조사원 독도수역 최신 해도 간행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심동현)은 독도부근에 대한 해도를 최신의 측량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독도 수역에 대한 최신의 해도 간행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해도(海圖 : 바다지도)는 육상의 지도와 달리 보이지 않는 바다에서 안전한 항해를 위해 수심, 암초, 항해표지 등 항해에 중요한 정보와 수로조사 자료를 일정한 축척으로 기호나 문자로 표시한 바다의 안내도이다.


이번에 간행된 해도는 최첨단 수심측량 장비인 멀티빔 음향측심기를 이용한 정밀 수로측량 성과를 반영하여 신뢰도를 높였으며, 특히 독도부근은 바닷속 암초에 부채초, 가지초, 동도초, 서도초 새로운 해양지명을 표기했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해상교통안전 확보와 해양의 개발, 보전 등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신해도를 제작,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2010.10.25. 독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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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시간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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