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07-20

한국의 중・고교「다케시마(독도)」교육강화









서울】한국 교육과학기술부는 12일, 중학교과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다케시마(한국명 독도)문제에 관한 기술을 늘리는 새로운 역사교육과정을 발표했다.


 중학교 역사교과서에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현행 3항목에서 4항목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2항목에서 다케시마(독도)에 대해 기술하여 교육을 강화한다.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는 「근대국가수립운동과 일본제국주의의 침략」등, 2항목에서 다케시마(독도)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개편에 대해「일본으로 독도가 불법 편입된 부당성과 독도와 관련해 올바른 역사관과 주권의식을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명시했다」고 하고 있다.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내년 3월부터, 중학교는 2010년 3월부터 사용될 역사교과서에 반영된다.


 일본의 초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시마네현(島根県)에 속하는 다케시마(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일본고유의 영토인 다케시마(독도)에서 한국과의 사이에 영유권문제가 있고…」라는 등, 다케시마(독도) 영유권을 명확히 기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다케시마(독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일본)교과서도 있어, 중학교 차기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는 「우리나라(일본)와 한국 간에 다케시마(독도)를 둘러싸고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것 등도 언급, 영토・영역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정부는 다케시마(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거론한 초등학교 교과서가 3월, 일본의 교과서검정에 합격한 사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 이번 다케시마(독도)교육 강화는 그 대항 조치로 보인다.



산케이신문 2010.05.12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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