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12-24

네무로에서 국경포럼개최

일본의 [국경]지역에 위치하는 자치단체의 과제와 진흥방법 등을 이야기하는 [국경포럼]이 21일 북방영토문제를 안고 있는 북해도 네무로시에서 개최됐다. 북해도대학과 일본도서(島嶼)학회 등의 공동주최로 네무로시와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쵸의 대표가 참가. (오키노도리섬을 관할하는) 동경 오가사와라무라는 담당자가 참석했다.



 토론에서 요나구니쵸의 호카마 슈키치(外間守吉) 정장은 대만과의 왕래가 자유로웠던 60여 년 전과 비교하면 인구가 약8분의 1로 줄었다고 소개. [자립을 위해 대만과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지만 뭔가 좀 해보려하면 “마음대로 하지마라”는 말을 한다]며, 국가의 대응을 비판했다.



 쓰시마시의 다카라베 야스나리(財部能成) 시장에 의하면, 최근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 한국자본에 의한 부동산구입이 계속되고, 주민과의 마찰도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다카라베 시장은 [국가가 제대로 국경을 관리하면서 민간교류를 다져나간다면 양국의 알력도 녹을 것]이라는 기대를 비쳤다.









 2009년 12월 21일자 산음중앙신보


*2009.12.24.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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