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09-29

후포~울릉 여객선 취항 당분간 어려울 듯

3년여만에 재개될 전망이던 울진 후포~울릉 간 여객선 취항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7일 포항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이달 초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운송사업면허를 신청한 (주)대아고속해운과 (주)독도해운이 내부사정 등을 이유로 지난 24일 면허신청 취하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포항항만청 관계자는 "2개 회사 모두 여객선 운항에 필요한 계류시설 등 기반시설 미비와 내부 사정 등을 이유로 면허신청을 취하했다"고 말했다.



울진~울릉 항로는 대아고속해운이 지난 2006년 4월 승객감소를 이유로 사업면허를 반납한 뒤 운항이 중단된 이후 3년여만인 이달 초 2개 회사가 오는 11월 운항을 목표로 사업면허를 신청했었다.



포항항만청은 울릉도•독도 관광객 증가추세에 따라 수송안정성 및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앞으로 후포~울릉간 여객선 취항 신청이 들어올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 9월 28일자  경북일보  성민규기자 


* 2009.9.29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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