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06-16

외국인이 투자한 기업에 대해서 정부가 이렇게까지 간섭하고 감시한다면 한국언론 보도는 어떻게 나올까?

쓰시마의 한국계 리조트를 지사가 시찰 「안전보장의 문제는 없음 - 대응은 냉정하게」


  카네코 노부아키(金子) 지사(知事)는 11일 쓰시마시 미쓰시마쵸(美津島町) 다케시키(竹敷)의 해상자위대 기지에 근접해 있는 한국자본의 리조트 시설을 시찰했다. 일부 국회의원들이 안전보장 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지만, 지사는 문제가 없다는 인식을 나타내며「한국에서  관광객들이 와서 지역의 도움이 되고 있으므로 냉정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리조트) 시설은 폐쇄된 진주가공장(真珠加工場)을 한국기업이 사들여 작년 여름부터 숙박업을 경영하고 있다. 해상자위대 쓰시마방비대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작년 12월 초당파 보수계 국회의원단이 시찰을 했다. 현재 자위대 기지 주변의 토지에 대해서는 외국인 매매(売買)를 규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카네코 노부아키 지사는 한국인 지배인의 안내로 시설을 견학했다. 지사는 (리조트)부지 내에 있는 천황황후양폐하(天皇皇后両陛下)의 교우코우케이(行幸啓) 기념비에 대해서는「깨끗하게 잔디가 쳐져 유지 관리되고 있다」고 했고, 레스토랑에 대해서는「잘 활용하고 있다」며 감탄했다.


 「일본도 해외에서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자위대로부터는 업무에 지장은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시찰은 현 내의 실정 파악이 목적이었다. 5월에 시작되어 총 9곳을 순찰할 예정이다. 쓰시마에서는 이 밖에도 제염소(製塩所)「浜御塩」공방, 참치 양식장, 표고버섯 생산시설, 해안 표착쓰레기 등을 시찰했다.



2009년 6월 12일자 나가사키신문



*2009.06.16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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