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9-04-17

오키노토리섬의 무럭무럭 자라는 이식 산호 - ''수몰 방지를 기대'



이식(移植) 전의 치(稚)산호=2008년 4월 중순, 수산청 제공





해저에 이식되고 나서 9개월 후의 산호. 바로 앞의 틀은 보호용 금속 바구니

=2009년 1월 하순, 수산청 제공







파도에 의한 침식으로 장래에 수몰될 우려가 있는 일본 최남단인 오키노토리섬(沖ノ鳥島) (도쿄도 오가사와라무라(東京都小笠原村))에서 진행되고 있는 산호 증식 실험으로 해저에 이식된 산호가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작년 봄, 해저에 이식한 높이 1cm전후의 치(稚)산호는 올해 초까지 최대 약 5cm까지 성장했다. 이식한 산호가 성장하면 수몰을 막고, 일본의 국토면적을 웃도는 약 40만 평방km인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지키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일본 수산청의 위탁을 받은 사단법인 수산청 토목건설 기술센타 연구팀은 오키노토리섬에서 자란 산호가 낳은 산호알을 오키나와현(沖縄県)에서 치산호로 길러, 작년 4~5월에 약 6만 주(株)의 치산호를 이식했다. 그  중 30%는 어류에 의한 식충해 피해를 막기위해서 직경 약 30cm의 금속제 바구니로 덮었다. 노출된 치산호는 약 10%가 식충해의 피해를 입었지만, 금속제 바구니의 치산호는 거의 피해가 없어 바구니로 식충해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2009년 4월13일자 아사히 신문  (山本智之)



*2009.04.1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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