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07-24

등골 서늘한 日 유투브 동영상





<아래는 상기 동영상 나레이션을 번역한 문장입니다.>



“우리들의 다케시마인데요, 왜 그러시나요?”

       (わたしの竹島ですが、何か?)


당신의 땅이 외국의 손에 불법점거 당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땅을 이웃에게 빼앗기거나, 당신의 아이가 유괴당한다면 당신은 격분하겠지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땅과 아이는 당신에게 귀속(歸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케시마 시마네현 오키군 오키노시마쵸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며 이 주변해역도 일본의 바다입니다.



이 다케시마가 한국에 의해 불법점거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시리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일본)의 영토와 영해가 타인(한국)에게 빼앗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일본인)들은 태연하게 있을 수 있는 건가요?



공동체에 대한 귀속심(歸屬心)을 잃어버린 우리들(일본)!

패전 후, 우리(일본) 사회의 가장 큰 가치 중의 하나는 개인주의였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편안한 일만을 자유롭게, 최대한 추구해야만 한다는⋯

결국 이(개인주의) 사상은 공동체와 커뮤니티에 대한 귀속심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공동체는 가족이며, 가장 큰 공동체는 국가입니다.

귀속심(歸屬心)의 상실은 가족애, 애향심, 애국심을⋯

그리고 공동체로부터의 유리(遊離)는 도덕, 윤리, 행복에 대한 확신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한다는 건 귀속됨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케시마 문제는 (일본)국내문제!

일본 영토문제의 본질은 이 개인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귀속심의 결여 때문입니다.




결코 여러 국가들의 대응이나 상호이해가 부족한 때문이 아닙니다.



다케시마 문제는 우리들 일본인들의 마음의 문제, 즉 국민정체성 상실의 문제입니다.

이(국민정체성의 상실)는 국가의 주권을 내부에서부터 위협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결코 시마네현민 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국민전체의 문제입니다.

[우리(일본)들]의 다케시마라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

북방영토, 센카쿠제도와 함께 일본 영토인 다케시마는 당신에게 귀속되어 있습니다.

(다케시마는) 개인 생활에 이익이 안 되는 섬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일본)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치의 주저함 없이 당당하게

“우리들의 다케시마인데요, 왜 그러시나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의 공동체야 말로 자신만 좋으면 된다는 개인주의를 극복한 밝고 풍요로운 사회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밝고 풍요로운 사회(明るい豊かな社会)”

JCI

2008년도 사단법인 일본청년회의소(日本青年会議所)

츄코쿠지구(中国地区) 시마네블록협의회(島根ブロック協議会)





범국민 독도침탈운동을 시작한 일본!


(사단법인) 일본청년회의소 츄코쿠지구 시마네블록협의회의 향토애육성위원회가 ‘독도는 일본땅’ 알리기 범국민 독도침탈 계몽 동영상을 제작. 7월 14일, 일본 유투브(YouTube)에 올려져 현재 1만1천회 이상 열람되고 있다.


[청년회의소]란 ‘젊은 리더와 기업가를 대상으로 한 미국에 본부가 있는 국제단체로 세계 약100개국에 활동거점이 있으며 통칭 JC(Junior Chammber)’로 불린다고 한다. 그리고 이 국제단체의 일본지부격인 [일본청년회의소]는 ‘전국 청년회의소의 연락조정기관으로 감독관청은 경제산업성’이라고 한다.





▲7월 19일~20일, 요코하마에서 제작한 동영상에 대한 홍보를 하는 일본청년회의소 츄코쿠지구 시마네블록협의회


다시 말해, 위의 동영상은 [일본청년회의소]의 츄코쿠지역(오카야마현⋅히로시마현⋅야마구치현⋅돗토리현⋅시마네현) 중의 하나인 시마네블록협의회가 주체가 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시마네현’하면 이미 독도침탈의 선봉장으로 우리에게 유명한(?) 지역이다. 일본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세대들로 구성된 [일본청년회의소]의 지부 중 하나인 시마네현의 젊은이들에 의해 만들어진 독도침탈 동영상은,


일본 국민들에게 개인주의에서 벗어나 잃어버린 애향심과 애국심을 되찾아 일본에 귀속되어 있는 독도에 대한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자!


라고 국가주의와 침략주의를 선동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린 아이들에게도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 밝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알기 쉽게, 그러면서도 강한 임팩트와 호소력이 있는 영상과 내용으로 구성해, 일본국민들의 애국심을 일깨워 일본 땅 독도에 대한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실로 등골 서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유투브에서 우리 독도를 바로 알리는 일이 시급하다.


*2008.07.24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8-07-24

이 뉴스클리핑은 http://dokdocenter.org/dokdo_news/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