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06-03

중국의 EEZ와 권익 그리고 섬에 대한 관심

중국이 중국 전역의 해도(海島) 보호 및 개발에 대한 기획 제정 제1차 회의가 산동성 엔타이(煙臺)에서 개최되었다.  우선 대강의 회의 내용을 알아보자.


이번 해도 보호개발에 관한 회의에는 중국 국가해양국, 국가발전개혁위, 국토자원부, 재정부, 교통부, 수리부, 농업부, 상업부, 국가환보총국, 국무원연구실, 국가매핑국, 총참모부, 해군 및 연해 각성(자치구, 직할시) 해양청(국)의 영도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그야말로 관련자 대부분이 참여했다고 볼 수 있다. 무슨 중요한 회의라고 바쁜 사람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논의를 했을까? 이 회의에서는 전국 해도 보호 및 개발 기획요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벌어졌다 한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우리 귀에도 익숙한 산동성 창도(長島) 현에 내려가 남·북 창산도(長山島), 까오산도(高山島)와 허우지(猴叽) 섬에 대해 시찰했다.



중국은 해양대국으로써 수많은 섬들을 가지고 있다. 최근 “유엔해양법협약” 발효에 따라 해도는 해륙 겸비 국토로써 그 전략적 위치가 중시되고 경제적 측면에서도 역할이 분명하여 세계 각국이 주목하는 대상으로 떠올랐다.



즉 이러한 도서는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적 위치도 특수하여 중국 해양경제와 사회 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가질 뿐 아니라 국가의 해양 권익과 국방 안전 수호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해도 보호개발 기획 제정팀은 2007년 10월에 “전국 해도 보호 및 개발 기획 요강”을 완성하고, 2008년 6월 전에 기획 제정과 관련된 화보집 발간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료 출처: 중국해양보 제1632기(2007-09-04),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번역: 김준묵; 편집: CKJORC) 

날짜:2007-9-11    출처:www.ckjorc.org



  기사입력시간 :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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