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8-27

[Web 다케시마 문제연구소]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 걸다.



<홈페이지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Web다케시마문제연구소 스태프

=마쓰에시 도노마치 시마네현민회관 *출처:2007년 8월 25일자 일본 산음중앙신보>




독도에 관한 연구 성과를 홈페이지 상에 공개할 예정인 시마네현의 [Web다케시마연구소]의 첫 스태프회의가 8월 24일에 개최되었다.


내달 9월 중순에 발족할 예정인 [Web다케시마연구소] 의 홈페이지 내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이 첫 모임을 시작으로 지난 3월에 활동이 종료된 [다케시마문제연구회]활동을 대신할 새로운 연구조직이 발동된 것이다.


회의에 참석한 [Web다케시마연구소] 소장인 시모죠 마사오는 “초중고등학교 교사에게 다케시마(=독도)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케시마(=독도)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며, [Web다케시마연구소] 홈페이지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2007년 7월 12일, [다케시마문제연구회]는 약 2년간에 걸친 독도관련연구의 결과물인 “최종보고서”를 갖고, 일본 외무성 북동아시아과 과장과 독도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을 가졌다. 이때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일본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종보고서 내용 중에 참고가 되는 내용은 현 외무성 독도관련 홈페이지 상에 올리기로 했다고 한다.


시마네현은 독도의 영유권 주장을 현 내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를 움직여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이런 계몽운동의 일환으로 돗토리현 오키노시마쵸에서는 독도문제를 다룬 [고향 오키]라는 부교재를 제작해 일선 학교의 부교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시마네현에서도 독도문제 계몽자료를 제작, 보급하고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이 인터넷을 활용해 독도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의견을 구하는 [Web다케시마연구소]라는 홈페이지를 발족할 예정이며, 학교교육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독도관련내용을 다루도록 촉구, 정부 내의 독도담당 조직의 설치 등, 일본 정부의 구체적이며 즉각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움직임을 더욱 가시화, 가속화하고 있다.


(2007.08.25일자 일본 산음중앙신보)

*2007.08.2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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