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5-16

잃어버린 영토를 찾아서









- 제목 : 잃어버린 영토(간도와 연해주 지역)를 찾아서

- 때 : 2003년 7월17일(목) 저녁7시

- 곳 : 인사동 독도본부 강의실

- 강사 : 이일걸 교수(성균관대 정외과)



- 강의요지-



우리 민족이 역사상 상실된 영토를 열거하자면 고조선 고구려가 차지한 북방의 대륙과 세종 때 정벌한 대마도를 들 수 있다.



1909년 청일이 맺은 간도협약으로 간도지역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다. 중국은 1980년대 후반부터 대륙에 존재했던 고조선,숙신,부여,고구려,발해의 족원과 성격을 왜곡시키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이 중국 중원왕조에 예속된 소수민족의 변방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의 이러한 주장은 애초 대륙지역이 중국에 예속된 땅이라는 중화적인 역사인식을 문헌으로 후세에 남기려는 것이며, 동시에 우리의 간도영유권에 대한 장기적인 대응책인 것이다. 러시아 역시 발해의 문화의 근원을 달리 보고 우리 민족과의 관련성을 회피하고 있다.



북방영토인 간도지역과 연해주 지역은 이제 잃어버린 영토가 아니라 다시 찾아야 할 영토로서 민족의 절대과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하여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시간 :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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