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23

[기사]독도는 우리땅 선명'
독도는 우리땅 선명"  



-예맥 고미술회 유용태회장 조선시대말 강원도 고지도 공개

-울릉도·독도 강원도 땅으로 표기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기술한 일본 고교 역사교과서가 문부성 검정을 통과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우산도)가 우리나라 영토였음을 확인해 주는 조선시대말 고(古)강원도 지도와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유용태예맥고미술회 회장이 최근 펴낸 `강원의 美' 제2집 3부에 수록돼 있는 강원도 고지도와 문서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강원도 땅이었음이 분명히 표시돼 있어 일본의 독도시비가 망상임을 입증하고 있다.



강원도 고지도에는 독도가 울릉도 서쪽에 위치한 것으로 표시돼 있으며 이같은 표시는 1899년 간행된 현대식 대한전도 보다 훨씬 앞서 만들어졌다.



또 강릉지방에서 발견된 길이 190㎝, 높이 14.5㎝ 크기의 병풍형태의 휴대용 지도에도 `于山島 在 三陟之東(우산도 재 삼척지동)'이라고 명기해 독도가 강원도 땅임을 분명히 했다.



유회장은 “강원도 고지도에는 강원도 땅을 표기할 때 울릉도와 독도를 빠뜨리지 않고 올려놓고 있는게 특징”이라며 “일본측이 독도가 자기내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張奇永기자·kyjang@kwnews.co.kr> 강원일보 2002. 5.2.



취재일시:2002년04월12일  
  기사입력시간 :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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