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15

일 시마네현 신문, 독도 영유권 책 발간





시마네현 신문, 독도영유권 책 발간



「발신 다케시마」를 발간
  

 

일본 산음지역(시마네현, 돗토리현)지역 신문인 산음중앙신보사는 7월7일, 한일 양국이 서로 자국령이라 주장하고, 대립하는 독도 영유권 문제를 고찰한 「발신 다케시마-진정한 한일 친선을 향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동 신문에 따르면 , 본 책은 2005년 7월 24일-11월7일간, 산음중앙신보 에 34회에 걸쳐 연재된 동명의 기획을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독도 영유권 문제 전문가인 시모죠 마사오 타쿠쇼쿠대 교수의 문답 형식으로 독도영유권문제의 기원, 경위, 현상, 과제등을 밝혀내고 해설했다.


또, 이번 봄 이후의 독도주변 해역에서의 조사를 둘러싼 한일 양국 정부의 알력, 대응의 검증, 시마네현이 설치한 다케시마 문제 연구회 단장 시모죠씨의 기고등이 포함되어 있다.


제1-3장에서는, 에도▽아키하루▽쇼와~헤세이-에 시대를 구분.17 세기말의 안용복 장군의 일본 방문이나, 20세기 초 일본 정부에 의한 독도 영토 편입,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일본 영토를 확정한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등, 중요한 사상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한일의 주장, 쟁점을 고증했다고 한다.


제4장에서는, 앞에 언급된 주요 내용들이 다시 한번 소개되면서, 독도영유권문제를 실질적으로 방치해 온 것이, 한일 양국의 진정한 친선, 교류를 막는 한 요인이라면서 이 시점에 서 타개, 해결하기 위한 방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렇게 일본은 일본 중앙정부 차원 뿐만 아니라 변방의 작은 지역 신문사까지 독도영유권 문제를 체계적으로 심도있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이론적 근거를  만들고 있다.  국제법 법리는 모른 채 무식한 선정 보도만 일삼는 우리나라 언론들의 영토무의식과 무식함과는 천양지차다.  


2006.7.8. 독도본부

  기사입력시간 : 20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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