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13

<다케시마 문제연구회> 독도 실효적 지배 근거 조사



시마네현의 다케시마 문제연구회는 일본이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해왔다는 근거를 만들기 위해, 오키 어부들을 대상으로 청취조사를 벌였다.


2차 세계대전 전, 독도에서 강치잡이를 했다는 시마네현의 오키 시마쵸의 요시야마 타케시(95)의 증언등을 토대로, 독도에는 오키섬에서 건너간 어부들의 강치잡이를 위한 숙박시설 등 생활거점이 갖추고 있어다고 강조한다.


당시 오키시마의 어부들은 전복과 미역을 따기 위해 제주도 해녀 4명을 고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20세기 초만해도 많았던 독도의 강치들은 일본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지금은 거의 멸종상태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사람은 다케시마 문제연구회의 스기하라 타가시 부단장등 3명이다.  이들은 이번 청취조사를 통해 '다케시마에 건너간 어부의 이름도 확인할 수 있어고, 섬의 여러 모습과 상황도 알았다, 향후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사내용은 1월30일 다케시마 문제연구회 회합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다케시마문제연구회는 2005년 3월16일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조례를 제정한 이후 6월에 설립한 현립연구소다. 2월24일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때도 그동안의 연구성과 등을 보고한다.


2007. 1. 23. 독도본부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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