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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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도부현(都道府縣) 의회 의장회의 정례총회가 24일, 야마구치시에서 열려, 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에 관해서 지방 분권 개혁의 추진과 다케시마 문제의 조기 해결을 요구해 갈 것을 결의했다.
회의에는 각 도도부현 의장들 약 250명이 출석, 야마구치현의 시마다 아키라 의장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확립을 위하여 나라와 지방이 대등한 입장에서 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결의는 「지방 분권 개혁 추진법을 조기 제정해, 지방에의 대폭적인 세원이양(稅源移讓)을 실시한다」고 요구, 11월 중순까지 아베 신조 수상 및 여당 간부들에게 요망한다고 한다.
10월 25일 조간
(마이니치 신문) - 10월 25일 15시
번역: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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