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13

(방사능조사) 한국, 10월의 해양 조사에서 다케시마 근해는 대상으로부터 제외
한국 정부는, 10월 중순에 실시할 예정인 해양 조사에 대하여, 당초 조사 대상으로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던 다케시마(한국명•독도) 근해 등 일한 쌍방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의 주장이 겹치는 해역은 제외할 방침을 18일 일본 측에 전달했다고 일본 외무성 간부가 밝혔다.

 

한국측은 다케시마 근해의 해양 조사를 7월에 이미 마쳤기 때문에 이번에는 필요가 없다고 설명하였다. 일한은 10월에 동(同)해역 등에서 방사능 공동 조사를 실시하는 것에 합의하는 등 양보 접근의 무드도 높아지고 있어 한국측이 자국에 의한 해양 조사에 대해서도 일본 측에 배려를 나타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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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케시마 근해의 해양 조사를 둘러싼 일한 대립을 더 이상 반복하는 것은 유리한 계책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듯 하고, 향후, 일본이 제안하고 있는 동(同)해역에서의 사전 통보 제도 창설 등 협의의 진전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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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등에 의하면, 한국은 10월 중순 말까지 다케시마 근해를 포함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해역에서의 해양 조사를 계획하였다. 일본측이 8월 하순에 조사 내용을 설명하도록 외교 루트를 통해 요청함과 동시에, 자제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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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근해의 해양 조사를 둘러싸고, 9월 6, 7일 이틀에 걸쳐 서울에서 열린 일한 외무 사무차관의 전략 대화에서, EEZ 경계 획정, 사전 통보 제도 창설을 포함하여 향후에도 관련 협의를 계속할 것에 의견 일치를 보았다. 또 일본은 9월말에 일본 단독으로 실시를 예정하고 있던 동(同)해역을 포함한 방사능 조사를, 일한 합동으로 실시할 것을 제안하고, 이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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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통신사)
('06/09/18)  번역: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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