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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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행해진 「일한 전략 대화」는 7일, 일한 쌍방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타케시마(한국명·독도) 주변을 포함한 일본해에서 일본이 계획하고 있는 방사능 조사에 대해 양국이 협의를 계속해, 배타적 경제 수역(EEZ) 경계 확정 교섭을 가속화시키는 것으로 일치, 2일간의 일정을 종료했다.
일본측 대표 타니우치 쇼우타로우 외무 사무차관은 종료후, 방사능 조사에 대해 「(한국의) 이해가 깊어졌다」라고 지적.한국측 대표 유명환외교 통상 차관도 「원만한 해결을 찾고 있다」라고 해, 대화에 진전이 있던 것을 시사했다.일본측은 조사의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가리키지 않았다.
교도통신사 2006. 9. 7. 산잉추오신뽀 번역: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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