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13

(방사능조사) 일본 정부, 독도주변 방사능 조사 9월 실시

일본 정부는 1일, 다케시마(한국명,독도) 주변을 포함한 일본해(동해)의 방사능 조사를 이번 달 중순에 실시할 방침을 굳혔다. 4,5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일한 정부간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경계 확정 교섭에 이어, 외무성의 타니우치 쇼우타로우(谷內正太郞) 사무차관이 방한해 6,7일 차관급 전략 대화를 열 예정이다. 일본측은 그 중에 해양 조사의 사전 통보제 도입을 재차 요구하지만, 한국측이 이에 응하지 않아도 방사능 조사의 실시를 통고하여, 사전 통보를 실시한 형태로 할 예정이다. 한국측의 반발이 예상된다.


방사능 조사는 구(舊)소련,러시아가 해양 투기한 방사성 폐기물의 영향을 조사하는 것으로, 매년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실시하고 있지만, 금년은 다케시마 주변의 해저지형이나 해류의 조사를 둘러싸고 일한간의 대립이 격화, 한국측이 실시에 반대. 일본측은 「인도적, 과학적인 조사에 반대하는 것은 이상하다」라며 한국측에 냉정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2006. 9. 2. 마이니치 신문


번역: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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