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13

(방사능조사) 일본 해양 조사 사전통보 제안, 김성진 해수부장관 논의할 가치 있다

한국의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8일 일한 양국이 주장하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이 중복되는 타케시마(한국명,독도) 주변 등의 해역에서 해양 조사를 실시할 때, 서로 사전 통보한다 라는 일본측 제안에 대해서, 한국 정부의 공식적인 견해는 아니라고 하면서도, 「논의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라고 말해 일정한 이해를 나타냈다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로 말했다.

한국측은 지금까지 사전 통보에 부정적인 생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김 장관은, 「EEZ 경계 확정 교섭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양국의 해양 조사가 계속적인 문제가 되어, 동해(일본해의 한국측 호칭)가 분쟁지역이라고 인식되면, 일본보다 한국의 손해가 크다」라고 지적. 「교섭으로 결론이 나올 때까지, 해양 조사에 대한 임시적 방편과 같은 것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본이 공식적으로 제안하면, 「법적 문제 등을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되기는 하지만, 논의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라고 강조했다.

 

단지, 일본이 타케시마 주변을 포함한 해역에서 실시할 예정인 환경 방사능 조사에 대해서는, 「일본이 한국의 영해 내에서 조사하려고 한다면 한국의 허가를, EEZ내에서 조사하려고 한다면 동의를 반드시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2006년 8월 9일 요미우리 신문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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