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13

일본 참의원, 독도 영유권결의 추진

한국이 독도(일본명 다케시마)에 부두와 등대공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대항하기 위해 일본 참의원이 다음 정기국회에서 일본의 영유권을 다시 선언하는 `국회결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이 3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참의원의 자민당 의원들은 신년초 당내에서 이 문제를 정식으로 논의하고 다른 정당들과 조정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그러나 자민당 집행부는 1월25일부터 벳푸에서 열리는 한.일정상회담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있기 때문에 결의가 이루어지기까지는 진통이 있을 것으로 신문은 내다봤다.


자민당은 그동안 한국의 부두공사에 대해 `그대로 묵인하면 한국의 주장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이라며 영토문제를 앞서 다뤄야 한다'는 의견이 고조 됐으며 특히 참의원소속 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해 왔다.


앞서 자민당은 중의원선거 공약에서 독도 영유권을 계속 주장할 필요가 있다는 대목을 포함시켜 한국으로부터 적지 않은 반발을 초래했었다.


1996.12.31 10:56 02' 조선일보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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