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13

일본 자민당 또 독도영유 주장

일 자민당이 또다시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다.  6일 열린 자민당 간부회의에서 무라카미 마사쿠니 참의원 간사장은 『일본은 독도를 포기했느냐』며 일정부 차원에서 영유권을 강력히 주장할 것을 촉구했다.


무라카미 간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정부가 독도에 부두건설 공사를 하고있다』며 『이대로는 2002년 공동개최와, 일왕 방한이 무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가토 고이치간사장, 야마사키 다쿠 정조회장은 『한일양국은 독도문제에도 불구 어업교섭을 성공적으로 추진중』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영유권 문제는 한일관계를 위기로 몰아 넣을 수 있다』며 외무성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자민당은 또 야마사키 정조회장이 이번주 중 김태지 주일대사를 불러 독도 부두공사에 대한 항의를 전달키로 했다. 자민당은 이달 서울에서 열릴 한일의원연맹에서도 공사에 대한유감을 표명키로 했다.


동경=이혁재기자】1996.12.08 18:44 31' 조선일보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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