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4-13

▒ 배타적경제수역 경계획정회담 ▒ 기존 입장 되풀이

 한일 양국의 2백해리 배타적경제수역(EEZ)경계선 획정을 위한 첫 회담이 13일 일 외무성에서 열렸다.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EEZ 선포와 관련한 관계법과 제도의 정비상황 등을설명했으며 앞으로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을 기초로 합의에 의해경계획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일본측은 독도문제와 관련, 명확한언급을 피하면서 중간선 원칙을 간접적으로 내비쳤으나 한국측은 『독도는협상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논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기존 원칙을 밝혔다.  


양측은 또 이날 EEZ 경계선 획정 문제와는 별도로 그동안 양국간의 현안이 되어온 역사공동연구회 운영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서울에서 2차회담을 열어 획정방안을 본격 논의키로 했다.


동경〓윤상참 특파원】1996.8.14. 동아일보

  기사입력시간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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