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21-08-16

광복절 맞아 ‘독도막걸리’.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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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가 광복절을 맞아 출시하는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와 '독도먹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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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가 광복절을 맞아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손잡고 우리 땅 독도 수호의 의지를 높이기 위한 독도지킴이 상품들을 출시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8월 13일 지난 삼일절 인기를 끌었던 독도 소주에 이어 독도 막걸리를 선보인다. 또 8월 19일엔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 도시락'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해 독도의 모습을 형상화한 주먹밥, 샌드위치, 반숙훈제란 등 독도사랑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 데 이어 두번째 광복절 기획 상품이다.



'독도 막걸리'는 국내산 쌀에 무궁화 추출물을 배합하고 청정 울릉도의 해양심층수를 더해 빚었다. 핑크빛 무궁화 추출물의 은은한 단맛과 울릉도 해양심층수의 미세한 짠맛이 만나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1900원이다. BGF리테일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표기한 1900년 10월25일 고종황제의 칙서를 기억하기 위해 맞췄다고 설명했다.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4,500원)는 매콤달콤한 오징어 불고기를 주재료로 부지깽이 나물을 곁들였다.



두 상품 모두 패키지에 독도를 배경으로 태극기를 들고 있는 독도 강치를 삽입했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는 뜻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새겼다.



CU는 광복절 연후 사흘을 겨냥해 독도 막걸리, 도시락 외에 '독도 소주 815 리미티드 에디션'도 한정 판매한다. 지난 삼일절 판매 사흘만에 한정수량 3100세트가 완판돼 4월부터 정식 판매 제품으로 전환했다. 이번 한정판은 8·15를 담은 8150병 수량을 준비했다. 독도의 우편번호 40240을 디자인에 넣었다.



BGF리테일은 CU 독도지킴이 상품들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해 독도 수호 활동 및 독도사랑 플랫폼 사업에 쓰도록 할 예정이다.



CU는 ▲독도 팩트체크 캠페인 ▲독도 동식물 도감 발행 ▲독도그래피 캠페인 진행 등 2012년부터 10년째 다양한 독도 관련 활동을 이어오며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BGF리테일 김정훈 상품개발팀장은 “CU는 고객과 함께 늘 생활 속에서 독도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다양한 독도 수호 활동으로 독도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국민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헤럴드 경제 2021.08.12]



독도본부 2021.08.16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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