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20-11-18

경북도 '독도의 연체동물' 영문판 발간
독도의 연체동물 영문판

독도의 연체동물 영문판



경북도는 독도 해역에 서식하는 연체동물 104종을 사진과 함께 수록한 '독도의 무척추동물 연체동물(Invertebrates of Dokdo Island Mollusks)' 영문판을 발간했다고 지난 11월 6일 밝혔다.



독도 생물자원과 다양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이 펴낸 '독도의 무척추동물' 시리즈 가운데 연체동물 편을 국립생물자원관의 허가를 얻어 영문으로 펴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독도 주변에 서식하는 생물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해 연체동물, 대형갑각류, 자포동물과 극피동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독도의 무척추동물' 시리즈 3종을 펴냈다.



도는 영문판을 해외 주요도서관과 공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화산 폭발로 생겨난 독도는 육지와 한 번도 연결된 적이 없어 한반도 내륙과는 다른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닌다.



또 독도 주변 해역은 다양한 해양생물의 훌륭한 서식처로 환경부는 독도를 대한민국의 '특정도서 제1호'(환경부 고시 제2000-109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울릉도·독도 생태학적 조사·연구를 축적하고 기록해 세계적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생태학적 가치를 지속해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2020.11.06]



독도본부 2020.11.18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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