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9-09-18

“독도는 일본 땅”…日 억지주장 담은 문서 또 공개


[사진 출처 : 내각관방 홈페이지 보고서 캡처]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자료를 또다시 공개하며 억지 주장을 하였다.



일본 내각관방은 지난 9월10일 홈페이지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보고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에 관한 자료 조사 보고서'를 올렸다.



26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는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자료 수십 점이 담겨 있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한 민간회사에 위탁해 수집한 것으로, 영토와 관련된 문서 및 신문기사 등이 포함돼 있다.



예컨대 미국이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의 초안을 작성하기에 앞서 오스트레일리아에 보낸 문서를 보면 '독도는 아주 오래전부터 일본 영토로 인식되고 있으며, 일본이 계속 보유할 것으로 생각된다'는 내용이다.



내각관방은 이와 함께 중국과 영토 분쟁을 하고 있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자료를 올리기도 했다.



보고서는 댜오위다오에 대해 "미군이 제2차 세계대전 중 작성한 '동중국해 지도'를 보면 센카쿠열도의 우오츠리시마(魚釣島·조어도)와 쿠바시마(久場島·구장도) 등을 오키나와현의 일부로 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도와 댜오위다오가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기 위한 자료를 모아 내각관방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KBS 2019.09.10]



독도본부 2019.09.18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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