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8-07-03

독도박물관, '한국인의 삶의 기록, 독도' 특별전




경북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7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한국인의 삶의 기록, 독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주제는 독도 내의 인공조형물로 이뤄지도록 했다. 현재 독도는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체류시간이 30분 내외에 불가하다.



독도 관람구역 역시 동도선착장에 한정돼 있어 독도에 산재하고 있는 다양한 실효적 지배의 흔적들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인공조형물을 구분지어 전시하게 된다.



이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바탕으로 한 우리정부와 국민에 의한 독도관리의 실태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물이라 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특별전시는 독도를 7개의 구역, 즉 동도선착장, 동도몽돌해변, 독도경비대 및 독도등대, 동도 헬기장, 동도 정상부, 서도 주민숙소, 서도 물골로 구분해 그곳에 위치한 각종 인공조형물과 각석문 등의 세부사항을 사진과 모형, 그리고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동도선착장에 위치한 강치기원벽화 및 지적삼각점을 비롯 동도 몽돌해변의 경상북도독도지표와 독도조난어민위령비, 경비대 정상부의 독도경비대원 위령비, 동도 헬기장의 국가기준점, 동도 정상부의 영토표기 각석문과 서도 물골의 수많은 인명 각석문 등 약 35기 가량의 인공조형물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영상물을 통해 전시물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도록 했다.



김철환 독도박물관장은 “독도가 우리의 영토로 관리되고 이용돼 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한국인의 삶의 흔적들이 독도에 남아 기록되어 보존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각각의 전시물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오늘날 독도의 중요성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머니투데이  2018.06.28]



독도본부  2018.07.03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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