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11-16

中 해경선 4척, 센카쿠 일본 영해 진입…日정부 항의
2일 중국 해경선 4척이 중일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동중국해 센카쿠(尖閣)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주변 일본 영해에 진입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중국 해경국 선박 4척은 이날 오전 10시께 센카쿠 열도 우오쓰리시마(魚釣島) 해역에 잇따라 진입했다.



 이들 선박은 오전 10반 현재 우오쓰리시마에서 북북서쪽으로 약 19~22km 떨어진 일본 영해 내를 항행해, 해상보안본부는 영해에서 나가도록 경고했다.



 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 인근 일본 영해에 진입한 것은 지난달 5일 이후 처음이며, 올해 들어서는 26번째다.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이날 오전 도쿄 주재 중국대사관 공사에게 "센카쿠 열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 영해 침입은 일본의 주권 침해에 해당한다"면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전화로 항의하고 즉각 퇴거하도록 요청했다. [뉴시스 2017.11.02]



독도본부 2017.11.1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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