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7-17

한일 여객선 승객 10명 중 5명 대마도 방문
한일 여객선을 이용하는 한국인 10명 중 5명 정도는 대마도를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한일 여객선을 이용한 만 19세 이상 한국인 남녀 6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부산항 여객터미널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방문 여행지로는 대마도가 48.8%로 가장 많았고 후쿠오카 26%, 시모노세키 10.3%, 오사카 5.4%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앞으로 가장 방문을 원하는 곳은 오사카였다. 조사 대상자 중 70.2%는 일본 방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행 기간은 1박 2일이 37.2%로 가장 많았고 2박 3일은 21.2%, 3박 4일은 16.6%로 나타났다. 여행 목적은 여가나 휴가라는 응답이 92.2%에 달했다. 동반자로는 친구라는 응답이 39.7%로 가장 많았고 배우자나 연인이라는 응답은 17.8%로 조사됐다. 평균 동반자 수는 4명으로 집계됐다. 



여객선 선택 시 고려 요소로는 가격이 86.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객선을 다시 이용해 일본을 방문하겠다는 응답도 84.3%로 높게 조사됐다. 앞으로 개선해야 할 여객선 서비스로는 '청결 상태'라는 응답이 23.8%로 가장 많았고 '좌석 불편'이 20.6%, '소음 제재'라는 응답은 11.1%로 집계됐다.



부산항만공사 측은 "한일 여객 유치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이번 만족도 조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일보 2017.07.11]



독도본부 2017.07.17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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