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7-03-06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독도 표기는 당연하고 논리적인 것'
대한체육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지도의 독도 표기를 수정해달라는 일본올림픽위원회(JOC)의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회답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지난 8일 “해당 페이지의 표기는 당연하고 논리적인 것”이라는 내용의 회답 문서를 보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om) 지도에 표기된 독도와 울릉도. 영어, 불어, 중국어 버전에도 독도가 표기돼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홈페이지 캡쳐



JOC는 지난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한국올림픽위원회(KOC)에 ‘불필요한 정치적 메시지를 대회 홈페이지에 기재해 올림픽헌장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문서를 발송해 독도 표기 수정을 요구했다.



앞서 일본 외무성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홈페이지 지도의 독도 표기와 한국령으로 표기한 것 등에 대해 조처해달라고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 당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다. 그런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고 대응할 생각도 없다”고 일축했다. [세계일보  2017.02.11]



독도본부 2017.03.06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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