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6-12-14

이어도 해상 조업 중국어선서 팔 '골절' 사고



    

  이어도 북동쪽 38km 해상에서 조업 중 왼쪽 팔 골절 사고를 당한 50대 중국인이 제주도내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이명준)는 5일 오후 5시30분쯤 중국인 선원 리모(52)씨를 화순항에서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중국어선 J호(198톤, 온령, 쌍타망. 승선원 9명) 선원인 리씨는 이날 낮 12시30분쯤 그물을 끌어올리는 조업 중 80mm 와이어에 왼쪽 팔이 골절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현장에 헬기를 투입하려고 했으나 기상불량으로 50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사고 발생 약 1시간 20여분만에 사고 어선에서 리씨를 인계받은 해경은 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응급조치를 취하며 화순항으로 입항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현재 리씨는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정확한 상태는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사제주 2016.12.05 ]



독도본부 2016.12.14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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