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시간 : 201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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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조례를 정해 기념하는 ‘대마도의 날’이 12년째를 맞았다.
창원시 대마도의날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2년간 대마도의날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활동한 자료들을 영상으로 담아 상영하고, ‘대마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해 대마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종무 장군의 문중 3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박중철 추진위원장은 “대마도는 수많은 역사자료에 조선의 영토로 기록돼 있는 땅이며, 앞으로도 대마도가 우리의 땅이었음을 확인하는 여러 기념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역사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경남신문 2016.06.20]
독도본부 2016.07.03 www.dokdocenter.org
창원시 대마도의날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2년간 대마도의날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활동한 자료들을 영상으로 담아 상영하고, ‘대마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해 대마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종무 장군의 문중 3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박중철 추진위원장은 “대마도는 수많은 역사자료에 조선의 영토로 기록돼 있는 땅이며, 앞으로도 대마도가 우리의 땅이었음을 확인하는 여러 기념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역사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경남신문 2016.06.20]
독도본부 2016.07.03 www.dokdocenter.org
| 기사입력시간 : 201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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