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6-06-19

진도군·中 장자도그룹, 조도면 대마도 해역에 해삼 씨뿌려





이동진(가운데) 진도군수와 중국 장자도 그룹 임직원, 조도 대마도 주민들이 1일 진도 대마도에서 해삼 씨뿌림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진도군은 지난 1일 조도 대마도 현장에서 진도군과 중국 장자도 그룹 임직원, 조도 대마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대마도 해역에서 해삼씨 뿌림 행사를 가졌다.


조도 대마도 해안은 해조류가 풍부하고 암반이 많아 해삼 서식에 유리한 곳으로, 이번에 뿌려진 해삼은 대마도 어촌계에서 해안 관리·수확을 맡고 중국 장자도 그룹에서 수출·가공을 담당하게 된다. 진도군은 오는 2018년까지 마리당 150g으로 성장하면 이를 수확해 중국으로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진도군은 전복과 함께 ‘바다의 인삼’으로 알려진 해삼이 중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만큼 중국 장자도 그룹과 함께 진도 어민의 주요 소득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향후 해삼을 다양한 상품으로 수출하기 위해 건조시설 등 가공시설을 확충하고 진도를 해삼의 메카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광주일보 2016.06.02]



독도본부 2016.06.1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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