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6-03-28

창원시의회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11주년 기념





경남 창원시의회는 1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원석 시의회 의장은 기념사에서 "대마도는 언젠가 되찾아야 할 우리 영토다"며 "대마도 영유권을 확보하는 그 날까지 역사적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또 독도 영유권 주장 만행을 포기하라고 일본에 촉구했다. 기념식에는 안상수 시장, 시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05년 3월 18일 옛 마산시의회는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만든 '다케시마의 날' 조례에 대응해 국내 지자체 처음으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했다.조례는 조선 세종 때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를 출발한 6월 19일을 기념하는 내용을 담았다.



2010년 7월 출범한 통합 창원시의회는 이 조례를 계승했다.조례에 따라 창원시의회는 매년 연구논문 공모, 대마도 역사문화탐방, 대마도 역사 책자발간, 강연회 등을 진행한다.[연합뉴스 2016.03.18]



독도본부 2016.03.28 www.dok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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