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6-02-20

일본 역사 교과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중?'





올해부터 일본 중학교 역사 교과서 8종에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월10일 김영수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 내놓은 논문 '한국과 일본 중학교 역사분야 교육과정과 역사 교과서의 독도 관련 내용 비교'에 따르면, 2011년에는 일본 중학교 역사 교과서 전체 7종 중 1종에만 독도 관련내용이 구체적으로 들어갔었는데, 2015년에는 역사 교과서 8종 모두가 독도 관련내용을 다뤘다.


일본은 교과서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은 독도를 불법 점거 중”이라고 주장했다.


“1905년 메이지 정부는 국제법에 따라 ‘다케시마’를 시마네현에 편입시키고 일본 고유의 영토로 재확인했다”(제국서원·246∼247쪽) “1954년부터 한국은‘다케시마’에 경비대를 주둔시켰다. 다케시마 문제는 1965년 한일기본조약에서도 해결되지 못하고 지금도 한국에 의해 불법 점거가 계속되고 있다”(동경서적·252쪽) 등이다.


또 일본이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자고 했지만 한국이 응하지 않았다는 내용과 2005년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고 한국에 지속적인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도 들어갔다. [조선일보 2016.02.10]



독도본부 2016.02.20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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