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5-08-27

日해상보안청, 센카쿠 접근 중국어선 대응 전담부대 배치





일본 정부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에 접근하는 중국 어선 대응을 전담하는 부대를 새로 배치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어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향 전환 능력이 우수한 'PS'(Patrol Vessel Small)라고 불리는 180t형 소형 순시선 9척 정도를 센카쿠 열도 인근에 거점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3척은 이미 건조가 진행 중이며 2∼3년 내에 우선 투입된다.


해상보안청은 센카쿠 열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미야코지마(宮古島)를 중심으로 거점을 모색 중이며 미야코지마와 약 4㎞ 거리에 있는 이라부지마(伊良部島)가 유력한 후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에 접근하는 중국 당국의 선박을 견제하기 위해 2012년도부터 인근 이시가키지마(石垣島)에 대형 순시선 12척과 대원 약 600명 규모로 된 전담 부대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5.08.24]



독도본부 2015.08.27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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