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6-28

日, 英美 싱크탱크에 관료파견해 '독도영유권' 홍보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이나 영국 런던에 있는 싱크탱크에 정부 관계자를 파견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6월 27일 내각부에서 '영토·주권 대외발신 회의'를 열어 독도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에 관한 주장을 더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6월 28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메시지를 발신할 예정이다.



야마모토 이치타(山本一太) 일본 영토문제담당상은 "중국군 항공기의 이상 접근이나 한국의 (독도 인근에서의) 사격 훈련이 있었다. 일본의 올바른 주장을 강하게 내세울 필요가 있다"면서 "중국, 한국에 대항하기 위해 중층적인 발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베 내각은 올해 4월 '일본 영토인 독도를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초등학교 5·6학년 사회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키고 도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집회에 내각부 부(副)대신(차관)을 참가시키는 등 도발을 반복하고 있다.[연합뉴스 2014-06-28]



독도본부 2014.06.28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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