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시간 : 2013-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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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주권을 둘러싼 내외발신에 관한 전문가간담회」첫모임에서 인사하는 아베 총리=23일 오후, 총리관저
정부는 23일 밤, 「영토∙주권을 둘러싼 내외발신에 관한 전문가간담회(領土・主権をめぐる内外発信に関する有識者懇談会)」 첫모임을 총리관저에서 개최하고 센카쿠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와 다케시마(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를 둘러싼 일본의 주장을 전략적으로 발신하는 구체적인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출석한 아베 신조 총리는 「우리나라의 입장과 생각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국내외에 침투하는 게 중요하다. 현재는 충분하지 못하다. 효과적인 내외발신의 일익을 담당해주길 바란다(わが国の立場や考え方について正確な理解が国内外に浸透することが重要だ。現在は不十分だ。効果的な内外発信の一翼を担ってほしい)」고 인사말을 했다. 좌장은 니시하라 마사시(西原正:1937년~. 일본 오사카부 출신의 국제정치학자. 재단법인 평화∙안전보장연구소 이사장. 국제안전보장학회 회장, 방위대학교 명예교수. 전공은 국제정치학. <출처: 위키백과> ) 평화・안전보장연구소 이사장이 역임한다. [산케이신문 2013.04.23]
독도본부 2013. 04. 27.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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