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3-29

아베 총리 센카쿠 경비에「극도의 구속」을 가한 민주당정권 비판


▲아베 총리=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


 아베 신조 총리는 7일의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오키나와현・센카쿠열도 주변에서 영해 침입을 멈추지 않는 중국에 대한 민주당정권시절의 대응에 대해 「경비, 경계방법에 극도의 구속을 가했었다(警備、警戒の手法に極度の縛りを掛けていた)」고 밝혔다. 더불어「(중국에)잘못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예측하지 못하는 사태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비판했다.


 총리는 「구속(縛り)」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지만, 민주당정권이 센카쿠 주변해역에서 활동하는 해상자위대에 대해 중국 해군함선과 어느 정도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도록 지시했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자민당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씨의 질문을 부정하지 않았다.


 「구속(縛り)」의 이유로는 「지나친 알력을 우려했다(過度にあつれきを恐れた)」고도 지적했다. (산케이신문 2013.03.07)


 


독도본부 2013. 03. 29.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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