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3-28

다케시마자료실 1928년 제작「다케시마략도(竹島略図)」발견

 




▲남도(男島/좌)와 여도(女島) 등의 기재가 보이는 「다케시마략도(竹島略図)」(시마네현 다케시마자료실에서)


  시마네현은 18일, 1928년 9, 10월에 조업을 위해 다케시마에 체재한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다케시마략도(竹島略図)」라는 지도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서도(西島)는「오지마(男島)」, 동도(東島)는「메지마(女島)」라 쓰여 있고 동도에는 경작의 흔적을 보여주는 「전적(畑跡)」이라는 기술이 있었다. 시마네현은 향후 복제를 전시할 예정이다.


 지도는 작년 12월, 시마네현이 다케시마 암초 등의 옛 호칭을 조사했을 때에 시마네현 다케시마자료실 소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세로 22cm, 가로 28cm. 손으로 그린 2개의 섬이 그려져 있고 각각 오지마(男島), 메지마(女島)라는 이름이 있었다. 주변의 작은 섬과 암초도 기재되어 있고 「쇼와3(1928)년 9월」이라는 날짜가 있었다.


 그리고 「혈(穴)」과 「수(水)」와 같은 표기도 있었다. 화산의 분출구와 동굴 내에서 식수가 나왔던 장소를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지금까지 시마네현 다케시마문제연구회 등이 오키노시마쵸에서 주민들에게 청취 조사한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한다.


 시마네현은 「편입 후인 쇼와초기에도 다케시마가 어로와 경작 등으로 경제적으로 이용되어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編入後の昭和初期でも、竹島が漁労や耕作などで経済的に利用され、日本が実効支配していたことを示す貴重な資料)」라 한다.  (요미우리신문 2013.03.19)


 


독도본부 2013. 03. 28.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3-03-28

이 뉴스클리핑은 http://dokdocenter.org/dokdo_news/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