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3-27

독도강탈 노리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


▲독도를「일본영토(日本の領土)」라고  명기한 일본고등학교 교과서


 문부과학성은 26일, 내년 봄부터 사용되는 고등학교교과서(주로 2, 3학년용) 검정결과를 공표했다. 중국 공선에 의한 센카쿠열도(오키나와현) 주변의 영해침범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영토에 대해서는 센카쿠와 다케시마(시마네현)를 다루는 교과서의 비율이 현행보다 늘었지만 수정도 많았다.


 센카쿠와 다케시마에 대해서는 지리 전체 2개 교과서가 명기. 작년도 검정에 합격한 7개 교과서에도 모두 (센카쿠와 다케시마에 대한)기술이 있어 고등학교에서 (센카쿠와 다케시마에 대해)기술하는 흐름이 정착했다. 현행 교과서 15개 교과서 중 10개 교과서가 (센카쿠와 다케시마를) 기재했던 정치・경제에서는 이번에 7개 교과서 중에 6개 교과서가 다뤘는데 이 가운데 3개 교과서에 수정 요청을 받았다.


 역사인식에 대해서는 오키나와전 집단자결에서 「군의 명령」을 짙게 엿볼 수 있는 기술과 위안부의 「연행(連行)」「강요당했다(強いられ)」와 같은 기술 등 자학사관의 경향이 높아졌지만 모두 검정의견은 달리지 않았다.


 동일본대지진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를 거론한 교과서도 증가했다.


 이번 검정은 「탈 유토리(脱ゆとり)」를 목표로 한 신학습지도요령에 기초한다. 201년도 이후에 검정을 받은 주요 고교교과서의 평균 페이지 수는 현행보다 14.9% 증가했다. 「탈 유토리」가 농후하게 방영된 교과서는 이것으로 전학년분이 갖춰졌다.[산케이신문 2013.03.26] 


독도본부 2013. 03. 27.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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