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3-11

시마네현 다케시마자료실 2월 역대 최다 846명 방문

 한일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시마네현・다케시마(한국명・독도)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는 시마네현 다케시마자료실(마쓰에시 소재) 방문자 수가 2월 한 달간 역대최다인 846명이었다. 작년 8월의 한국 전임대통령의 (다케시마)상륙 이후 처음으로 시마네현이 개최한 2월 22일의 「다케시마의 날」기념식전에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2월1일~26일간 개관한 22일 동안에 방문한 것이다.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작년 11월(26일간 개관)의 760명을 2월 23일에 웃돌았다. 2월은 하루 평균 38.5명이 방문하고 있어 1월의 약2.5배로 이명박 전임대통령의 (다케시마)상륙 전과 비교하면 약7배 수준이다.


 시마네현이 조례로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에 개최한 식전을 전후해 특히 혼잡했다. 22일에는 하루 평균 역대최다인 147명, 23일에도 139명이 방문했다. 다른 현에서의 방문자는 물로, 한국인도 많았다고 한다.


 (다케시마)자료실은 2007년 4월에 개관. 현청 제3분청사 2층에 위치, 패널과 모형을 포함 약1200점을 소장, 이 가운데 약80점을 전시하고 있다. 시마네현은 작년 10월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개관해 계몽을 강화. 올해 2월말로 전시가 끝날 예정이었던 특별전 자료 가운데 약30점은 3월 이후에도 계속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설명】2월 한 달간 방문자 수가 역대최다를 기록한 다케시마자료실(26일)  츄고쿠신문 2013.02.27






독도본부 2013. 03. 11.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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