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3-04

고이즈미 신지로 자민당 청년국장



▲이즈모타이샤(出雲大社) 경내에서 여성참배객으로부터 악수 요청을 받고 웃는 얼굴로 답하는 고이즈미 신지로 씨=22일 오전, 시마네현 이즈모시


 자민당의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청년국장은 22일, 작년에 이어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거행된「다케시마의 날」기념식전에 출석했다.


 식전에 앞서 참배한 이즈모타이샤 경내에서 소풍 온 지역 여고생에게 둘러싸인 고이즈미 씨가 「오늘은 무슨 날?」이라 묻자, 여고생들은 일제히 「다케시마의 날!」이라고 바로 대답.


 높은 인지도에 놀란 고이즈미 씨는 「애석하게도 일본 전체가 이런 상황은 아니다. 어느 고등학생에게 물어도 (위와 같은)답변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다케시마의 날」정착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한편 고이즈미 씨는 식전 종료 후에 자민당이 중의원선거의 정권공약으로 정부주최 (다케시마의 날)식전을 명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최를 보류한 것에 대해 「꾸중을 받아들이겠다(おしかりを受け止める)」고 사죄. 더불어 시마지리 씨의 참가를「긍정적인 첫 걸음」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이 시마지리 아이코 내각부 정무관을 식전에 참가시킨 것을 이유로 대항조치를 실시하겠다는 견해를 보인 것에 대해서는 「한국도 어른이다. 모든 대화 창구를 닫는 어른스럽지 못한 일은 하지 않을 것(韓国も大人の国。すべての対話の窓口を閉ざすという大人げないことはしない)」이라는 전망을 보였다. (산케이신문 2013.02.22)


 독도본부 2013. 03. 04.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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