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1-18

2012년 시마네현정 여론조사

 2012년도 시마네현정 여론조사에서 다케시마 문제에 「관심 있다」는 답변이 73.3%로 전년도에 비해 2.3포인트 상승, 2006년도에 다케시마 문제를 질문항목에 추가한 이래 가장 높았다.


 작년 8월 1일에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를 우송하고 8월말까지 1169명이 답변했다. 「관심이 높다」가 29.9%, 「조금 관심 있다」가 43.4%였다. 같은 달인 8월 10일, 한국 이명박대통령의 다케시마 상륙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


 「관심 있다」는 답변은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시행한 다음해인 2006년도 조사에서는 69.4%였는데 이후는 60~68%대였다. 2010년 9월의 오키나와현・센카쿠열도 주변에서의 중국어선 충돌사건으로 영토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2011년도 조사에서「관심 있다」가 70%를 넘었다.


 「다케시마 문제 해결을 위해 (시마네)현은 무엇을 해야만 하나(竹島問題解決のため県は何をすべきか)」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부에 강력한 대처를 요구한다(政府に対して強力な取り組みを求める)」가 43.2%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역사연구・고찰」(19.9%), 「계몽활동」(14%)이 뒤를 이었다.


 시마네현 총무과의 다케시마 담당자는 「다케시마자료실을 찾는 방문객이 한국 대통령 (다케시마)상륙 후, 1일 평균 5, 6명에서 22명으로 늘어 관심이 높아졌음을 실감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대처를 계속해나가겠다」고 한다. (츄고쿠신문 2013.01.13)


 


 


독도본부 2013. 01. 18.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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