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1-09

다케시마의 날 정부기념식전 보류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재는 다케시마를 일본으로 편입한 날에 해당하는 내년 2월 22일에 정부주최 식전을 개최하는 건 보류할 방침을 굳혔다. 자민당 중의원선거 정책집에서는 정부주최 식전실시를 명기했지만 다케시마 문제로 악화된 한일관계 수복을 중시해 총리취임이 되자마자 개최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 



 아베 씨는 또한 한국대통령선거에서의 박근혜 씨의 당선으로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인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郎) 전 재무장관을 총리의 특사로 빠르면 21일에 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누카가 씨는 박근혜 씨에게 「양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한다」며 조기 정상회담을 요청하는 아베 씨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2월 22일은 시마네현이「다케시마의 날」로 매년 식전을 개최. 박근혜 씨 측은 일본정부 주최가 되는 것을 우려해 실시될 경우에는 2월 25일의 대통령취임식에 총리초대는 어렵다는 견해가 강했다.(아사히신문 2012.12.21)








독도본부 2013. 01. 09.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3-01-09

이 뉴스클리핑은 http://dokdocenter.org/dokdo_news/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