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9-08

日정부, 독도방어훈련 공식 항의





우리 군이 7일 예정대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하자 일본 정부가 공식 항의하고 나섰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외교통상부 청사를 방문한 구라이 다카시(倉井高志)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는 박준용 동북아국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독도 방어훈련에 대해 항의의 뜻을 전했다. 박 국장은 곧바로 ‘이는 한국 영토인 독도에서 훈련을 실시한 것이다, 아무런 문제될 게 없다’면서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구라이 총괄공사로부터 일본 정부의 항의서한은 따로 전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독도방어훈련은 1996년부터 해군이 실시해 온 독도방어훈련인 ‘동방훈련’을 확대 개편, 육·해·공군, 해경 등이 참여하는 훈련이다. 해병대 또한 외국군의 독도 기습상륙 상황을 상정해 그간 독도 상륙훈련에 참가했으나 이번에는 제외됐다.


첫 훈련은 해경이 주도하고 이후에는 해군1함대만 참가해 독도 인근 해역에서 진행하는 연례적인 해상기동훈련이 이루어졌다. 이번 독도방어훈련에는 해군의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공군 전투기 등이 투입된다. [폴리뉴스 2012-09-07]



독도본부 2012-09-0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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