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8-14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 日 정부에 통고




 한국 이명박 대통령이 빠르면 10일 오전, 시마네현의 다케시마(한국명・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국정부가 9일, 일본정부에 통고한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은 「(다케시마방문이)실행되면 한일관계를 망쳐버린다(実行されれば日韓関係が台無しになる)」며 중지를 요구했다고 다수의 한일관계소식통이 밝혔다.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지배로부터 해방을 축하하는 「광복절」인 15일 전에 대일강경자세를 나타내려는 의도로 보인다. 실행되면 다케시마를 둘러싼 한일 양국의 (다케시마)영유권문제가 떠오른 이래 한국 대통령이 다케시마를 방문하는 건 처음이 된다. 한일관계가 긴박해지는 건 확실하다.


 한일관계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9일, 서울에 위치한 일본대사관에 「(이명박)대통령이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다케시마를 방문한다. 이후,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통고. 일본정부는 한국정부에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일본정부 내에서는 한일관계를 배려해 한국이 최종적으로 다케시마 방문을 보류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한국)대통령이 실제로 다케시마를 방문하게 되면 일본 국내의 반발은 눈에 보이듯 뻔하다. 일본정부는 강하게 항의할 방침이지만, 한국에 대한 여론이 험악해질 것도 예상된다.


 한일 양국 정부는 종군위안부문제도 있다. 한반도 정세와 중국의 군사적 태두를 감안한 한미일 3국의 연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다케시마는 한일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다. (츄고쿠신문 2012.08.10)


독도본부 2012. 08. 14.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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