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시간 :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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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백서】
▲다케시마(로이터통신)
한국 외교통상부의 박준용 동북아시아국장은 31일, 2012년판 방위백서(防衛白書)가 다케시마(한국명・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日本固有の領土)」라 명기한 것에 대해 한국주재 일본대사관의 구라이 다카시(倉井高志) 총괄공사를 불러 항의했다. 외교통상부의 대변인은「일본의 어떠한 영유권 주장도 결코 용인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 국방부도 한국주재 일본대사관의 방위주재관을 불러 항의했다. [산케이신문 2012.07.31]
독도본부 2012. 08. 09. www.dokdocenter.org
| 기사입력시간 :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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