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6-18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위원 선거



금일(7일-목요일/현지시간 6일-수요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2회 유엔해양법협약 당사국 회의에서 「대륙붕 한계에 관한 위원회(CLCS)」위원 선거가 실시되어, 우리나라(일본)에서 입후보했던 우라베 테츠로(浦辺徹郎) 도쿄대학대학원 이학계연구과 교수가 당선되었습니다.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는 유엔해양법협약을 토대로 설치된 지질학, 지구물리학 및 수로학에 2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입니다.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연안국이 200해리를 넘어 (자국의)대륙붕연장을 신청할 경우, 이를 과학적인 관점에서 심사해 권고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국제법을 토대로 국가가 대륙붕 한계를 결정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라베 테츠로 현 위원(도쿄대학대학원 교수/외무성 참여)은 작년 2011년 4월, 다마키 겐사쿠(玉木賢策) 전임 위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011년 8월에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재선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일본)는 해양국가로, 대륙붕한계에 관한 위원회에 우수한 위원을 배출함으로써 연안국에 의한 대륙붕한계설정작업을 촉진하고 해양법 질서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공헌해나갈 생각입니다. 우라베 테츠로 교수는 해양지질학・광상학(鉱床学) 분야에서 일인자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제연구프로젝트의 리더로 해저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풍부한 국제경험을 지니고 있어 계속해서 대륙붕한계에 관한 위원회의 위원으로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 1)

대륙붕한계위원회란, 유엔해양법협약을 기초로 설치된 기구(유엔해양법협약 제76조 및 부속서 Ⅱ 제1조). 연안국(협약 당사국)이 200해리를 초과하는 대륙붕을 설정할 경우, 대륙붕에 관한 정보를 대륙붕한계위원회에 제출하고 대륙붕한계위원회는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권고를 실시한다. 연안국이 권고를 통대로 설정한 대륙붕의 한계는 최종적이고 구속력을 지닌다.


(대륙붕한계)위원회는 21명의 위원으로 구성. 임기는 5년(이번에 당선된 위원의 임기는 2012년 6월~2017년 6월). 지질학, 지구물리학 또는 수로학의 전문가여야만 하며, 개인자격으로 임무를 수행. 선거는 2012년 6월 4일~11일에 걸쳐 실시되는 제22회 유엔해양법협약 당사국 회의(SPLOS)에서 실시되었다.


(참고 2)우라베 테츠로(浦辺徹郎) 도쿄대학대학원 교수・외무성 참여

 우리나라(일본)의 해양지질학・광상학(鉱床学) 전문가. 현재 도쿄대학대학원 이학계연구과 교수. 1976년에 도쿄대학 이학부 지질학교실의 조수가 된 후,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지질조사소에서 광물자원부 주임연구관, 기획실장 보좌, 광물자원부 실험광상 과장, 수석연구관을 역임. 2000년부터 현직. 또한 해양지질학・광상학의 해양에 관한 분야횡단적인 연구기관인 「해양얼라이언스(海洋アライアンス)」의 부기관장을 역임.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내각 대륙붕조사평가・조언회의 위원. 2008년부터 내각 대륙붕심사조언회 위원. 이학석사(지질학) (도쿄대학대학원 1973년) 및 이학박사(지질학) (도쿄대학대학원 1976년). 2011년 8월 11일부터 외무성 참여. [일본 외무성홈페이지 2012.06.07]





 


독도본부 2012. 06. 18.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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