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1-11-19

한국 대학입시시험 다케시마 문제 출제

산케이신문 2011.11.15


 

 한국의 대학입시국가시험에서 일한의 영토분쟁이 되고 있는 다케시마(한국명∙독도)에 관한 문제가 올해는 2문제나 출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학입시에서의 출제는 처음은 아니지만, 2문제는 이례적인 것으로 한국에서의 “독도교육 강화”로 주목된다.


 모든 대학진학희망자가 시험을 치는 국가시험은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 불리며, 매년 최대의 “입시행사”가 되고 있다. 올해는 저번 주에 실시되었으며, 지리와 근∙현대사에서 다케시마(독도)문제가 나왔다.


 지리에서는 「국토답사보고서」로 다케시마(독도)와 근처의 울릉도를 그린 지도를 제시, 몇 개의 문장 중에서 다케시마(독도)에 관해 「국토 최동단을 표시하는 바위 앞에 기념사진을 찍었다」는 등, 정답을 고르게 되어 있다.


 또한 근∙현대사에서는 다케시마(독도)가 역사적으로 「주인 없는 섬」이었다는 일본의 주장을 비판하는 내용을 소개한 후, 「프랑스가 침략해 문화재를 약탈했다」는 등의 5항목 중에서 「일본이 러일전쟁 시, 불법 점령했다」를 정답으로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다케시마(竹島)・독도(独島)문제는 이전의 「수능」에서도 「우리나라 영토」에 관한 문제 등으로 자주 출제되어, 수험생에게는 필수지식이 되어 있다.


 한국의 학교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부터 「독도는 우리 것」이라는 교육이 되풀이 행해지고 있는데, 일본에서 교과서에 다케시마(독도)를 포함한 영토문제기술이 등장하자 민관이 하나 되어 격렬하게 반발하는 일방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독도본부2011.11.19.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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